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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

 

안녕하세요. 요즘 다이어트 중 오늘이 바로 치팅데이였는데요.

 

너무 먹고싶어서 참아왔던, 오슬로우 달고나크림라떼를 맛보고 리뷰합니다~

 


■ 먼저, 음료의 특징은 위에 토핑이 올라간다는 점인데요.

아마도 다른 카페에도 많이 올려주기 때문에 비슷합니다.

하지만, 따로 주는 경우도 있기에 설명을 드리자면 

음료위에 달고나 토핑이 올라가기 때문에, 그냥 먹으면

딱딱한 식감을 지닌 달고나가 음료를 마시는 도중에 

부드러워집니다. 너무 딱딱해서 드시기 힘드신 분들에게는

음료위에 올려주는 달고나토핑을 추천해드려요.

다만, 불편한 점이 있다면 토핑을 꺼내먹기가 힘들다는 점인데요

따로 스푼을 제공받아 불편함에 미리 대비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토핑이 먹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장점으로는 

음료의 맛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저는 좀 더 달아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 TIP 가끔 단 맛이 생각날 때가 있지만, 너무 달아서 힘드신

분들도 계신데요. 그럴 땐 샷추가를 해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 역시 샷추가 하나를 했는데, 두번이나 세번 추가해도 저는 

오히려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단 맛이 강했어요.

 

 

 

 

 

 

 

 

 

 

 

 


[ 마침 ]

 

오늘은 출시된지 조금 지난 달고나라떼를 리뷰했습니다.

 

사실, 처음 매장에서 판매될때에는 맛있지만, 너무 달아서 먹기 힘들었는데요.

 

요즘은 가끔씩 달달한 음식을 먹어야 좀 힘이나네요..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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