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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

 

이전 포스팅에서 토지이용규제서비스를 활용하여 지도를 보는 방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간단하지만,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는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의 지적도 보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 네이버 지도 ]

 

네이버 지도 우측 상단에서 조금 내려오면 '지적편집도'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면, 지적도가 나옵니다.

 

※ 지도를 저장하는 방법은 '캡처모드'사용도 있지만, '지적편집도'카테고리에서 5번 내려가시면 '저장'버튼이 있습니다.

 

[ 캡처에서 나오는 불필요한 부분의 수정시간을 아낄 수 있으니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

 

[ 카카오맵 ]

 

카카오맵은 카테고리가 숨겨져 있어 많이 모르실 수 있는데요.

 

'빨간색 박스'를 눌러줍니다.

 

지적편집도를 눌러 지도에 활성화합니다.

 

지도를 저장하는 방법 : 내보내기 → 이미지 저장하기

 

※ 카카오맵에서는 '내보내기 → 이미지 저장하기'기능을 사용시

현재 내가 보고있는 화면이 아닌 기존의 지도가 출력됩니다.

 

[ 예를 들어, 현재보고있는 지역별색이 입힌지도가 아닌, 게시물의 카카오맵 첫 사진인 지도가 출력됩니다. ]

 

[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의 장단점 ]

 

네이버 지도의 경우 인터페이스가 가시성이 높아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또한, 단순 길찾기를 위한 지도를 보는경우에는 카카오맵이 조금 더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건축설계를 위해 자료를 뽑을 때는 네이버 지도가 훨씬 편리하고 자주 사용합니다.

 

[ 마침 ]

 

오늘은 자주 사용하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에대해 포스팅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공감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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